[글로벌 동향] GSMA, 통신장비 순환경제 지원…폐장비 회수 돕는다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6-08-18
  • 조회 24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이동통신사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노후 장비 재사용과 재활용을 지원하는 '서큘래리티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GSMA가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사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ICT 자산의 잔존 가치를 회수해 상업적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자기기 재활용 업체 '클로징더루프(Closing the Loopl)'와 기업 자산 처분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RXG'가 파트너사로 참여합니다. 클로징더루프는 새 기기 판매 시 수명이 다한 기기를 수거하는 '원 포 원' 재활용 방식을 제공하며, RXG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중고 장비 가치 회수 및 책임 있는 재활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GSMA 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이 이동통신 업계가 폐기물을 절감하고 기존 자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순환경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 기사 요약][발행일 : 2026-08-13]

https://zdnet.co.kr/view/?no=2026081309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