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김재찬 ㈜한민 대표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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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김재찬 회장 “국내 아이태드 시장 비약적인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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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김재찬 대표 선출

기업이나 기관의 만료된 IT 자산을 처리하는 사단법인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는 지난 11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12개 관련사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김재찬 ㈜한민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아이태드(ITAD·IT Asset Disposition)는 서버, PC, 노트북 등 사용이 끝난 IT 장비를 안전하게 폐기하거나 재활용·재판매하는 서비스다. 

최근 AI 고도화에 따른 정보 유출을 막는 데이터 보안체계 마련과 폐기물 내 희소금속 등 핵심광물을 확보하는 순환경제 구축이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재찬 신임 회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라며, 글로벌 아이태드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 시장 역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회는 향후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국내 산업의 표준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정부 부처 설립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아이뉴스 기사 요약]

[발행처 : 아이뉴스] [ 발행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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